박인애 작은 시집 『생을 깁다』

 

디지북스 작은시집 30

전자책 (PDF) 초판발행 2019. 5. 25

ISBN 979-11-89276-16-CIP 2019

 

 

‘시인이란 이름으로 살다가 시인이란 이름으로 남고 싶다’는 말을 여러군데 적어 두었다.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살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달라스한인문학회' '마주한국문인협회' 등에 적을 두고 활동 중이다. 2006년에 시로 등단하였으며 시집 『말은 말을 삼키고 말은 말을 그리고』 외 4권의 책을 출간했고 ‘세계시문학상’ ‘해외한국문학상’ ‘국제문학상’ 등을 받았다. 현재 <뉴스코리아> 칼럼니스트, <중앙일보 문화센터> 한국문학 강사로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