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몰래 그대뜨락에

서성이는 홀로한 사랑 

어느덧 세월의 꿈이 되었소 

꽃피고 우수수 떨어 지는 

불타는 빈 가슴 

한번쯤 닥아 설 번도 한데 

차마 세월만 흘렸소 

정녕 닿을 수 없는 

그대 손끝인가

타는 내사랑 

닿지않은 사랑 앓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