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넘 많이 흘 렀 어요
닥아가 보기도 하고 머뭇 그려도 보았어요
비가 오고 바람에 흔들려도 보았어요
나를 인장처럼 당신의 마음에 인장처럼
죽음처럼 강하고 무덤처럼 확고 하게
타오르는 불꽃 이였어요
이게 다 젊어서 하는 사랑
자신을 위한 것이었어요
이제 황혼의사랑은
당신의 행복을 바라는
사람의 사랑이 되었어요 .
성경 (아가서 6:8) 인용
사랑을 대하는 과정이 잘 드러나 있네요
평안한 선생님의 근황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려운 시기 잘 보내시고 부디 건강 하시길요
변함없는 평화는 글을 마주 하는 열정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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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아가서 6:8)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