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문인, 예술인의 가치관은 재능보다 중요하다

2007.10.02 17:11

석류나무 조회 수:325 추천:2

언론, 문인, 예술인의 가치관은 재능보다 중요하다 내가 어느 문인 게시판에 동성연애자도 가입할수 있느냐는 질문에 많은 문인들이, 원로문인들까지도 대답을 못했다. 동성연애자, 마약중독자, 사상범이 문인모임에 들어오면 받아줘야하느냐 아니면 거절해야 하느냐 는 아주 복잡하고도 미묘한 문제이다. 이것은 가치관을 우선 하느냐? 재능을 우선하느냐 ? 가 정해져야 해결이된다. 아래 점선 안에 있는 기사는 재능이 우수한 프랑스 작가가 반역죄로 처형된 1945 년 35살의 프랑스 언론인이며 문인 인, 로베르 브라지야크 (Brasillach) 에대한 기사 이다. ====================================== 반민족 처형 ‘지성의 반역’ 프랑스는 단호했다.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194.html 지식인의 죄와 벌, 반 민족으로 사형 당시 35살의 프랑스 언론인 이며 문인 => 로베르 브라지야크 (Brasillach) 2차대전 말기 파리 해방 직후 ‘프랑스 대숙청’ 은 지식인의 행동과 책임의 막중한 관계를 서슬 퍼런 목소리로 증언한 가장 뜨거운 역사의 현장일 것이다. 이 현장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한 것은 언론인 주섭일씨가 1999년에 펴낸 <프랑스의 대숙청> (2004년 개정판명 <프랑스의 나치협력자 청산>) 이었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나치 부역자들에 대한 가차없는 단죄 과정을 선명하게 돋을새김하면서 그것을 우리의 친일파 청산 좌절과 대비하고 있다. 피에르 아술린이 쓴 <지식인의 죄와 벌> (원제: ‘지식인 숙청’)은 주섭일씨의 책에 앞서 1996년 프랑스에서 나온 ‘나치 협력자 청산’ 에 관한 역사적 평가서다. 주씨의 책이 부역자 단죄의 엄정함과 단호함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면, 이 책은 그 숙청 과정을 역사적 거리를 두고서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지은이 아술린은 감정을 앞세우지 않고 저항자들의 기소내용과 부역자들의 변호논리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 한다. 저항자들 사이에서 처벌의 수위를 놓고 벌어진 논쟁도 사실 그대로 보여준다. 감정을 앞세우지 않고 역사의 공과를 냉정하게 기술하는 지은이의 태도가 반역자 숙청이라는 정치적으로 완료된 결과의 뒷받침을 받고 있기 때문임은 어렵지 않게 짐직할 수 있다. 알려진 대로 파리를 해방한 샤를 드골의 임시정부는 나치 부역자 청산에 즉각 나섰고, 협력자들 중에서도 지식인들의 부역행위를 훨씬 더 가혹하게 단죄했다. 이 책은 왜 지식인들의 더 호되게 처벌받았는지, 그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여기서 지식인이란 특히 언론인과 문필가를 말한다. 기자와 문인에게 글은 곧 칼이며 말은 곧 총이다. 그들은 언어의 힘을 빌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뒤바꿀 수 있다. 그들은 독일 점령기(1940년 6월~1944년 8월) 4년 동안 신문과 잡지와 방송을 통해 나치 점령을 정당화하고 협력하는 것이야말로 순리임을 역설했다. 그들의 언어는 요컨대, 거대한 선전기관이었다. 그들 가운데 상당수는 파리가 해방되자 나치 군대를 따라 독일로 망명했다. 파리에서 부역자 단죄 바람이 불자 이들은 1944년 11월 지식인 숙청을 비난하는 ‘재독 프랑스 지식인 선언문’ 을 발표했다. 이 선언문 작성자들에 대해 지은이는 이렇게 말한다. “그들은 지난 4년 동안 신문지상을 통해서 친독 의용대와 게슈타포, 나치 친위대(SS)가 저항민병대, 유대인, 공산당원을 사냥하는 데에 철저하게 부역했던 장본인들이었다. 그런 자들이 이제 분개하고 나선 것이다. 이들이 분개하는 이유는 자신의 이념에 따라 행동했던 작가와 기자들을 기소하고 그들의 책을 판금시키거나 폐기처분하는 일이 프랑스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부역 지식인 처벌 수위를 놓고 프랑스 지식계는 치열한 논쟁으로 들끓었다. 레지스탕스 출신 지식인들 사이에 의견이 갈렸다. 대표적인 논전은 프랑수아 모리아크 의 ‘관용론’ 과 알베르 카뮈의 ‘정의론’ 의 격돌이었다. 모리아크는 과도한 숙청을 우려하며 이렇게 주장했다. “우리는 학살자와 희생자라는 쳇바퀴보다 더 나은 것을 바란다. 그 어떤 대가를 치른다 해도 제4공화국이 게슈타포의 장화를 신어서는 안 된다.” (게시판 글 쓴이의 해석 ; 독일경찰과 똑같은 집단 처형을 또 해서는 안된다는것) 카뮈는 이렇게 맞섰다. “비록 인간의 정의가 너무나 불완전다하고 해도, 인간의 정의를 완수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선택이다. 우리는 정직함을 필사적으로 견지함으로써 그 불완전함을 교정하고자 한다.” 카뮈의 주장이 더 힘을 얻었음은 물론이다. 조르주 쉬아레즈, 알베르 르죈, 스테판 로잔 같은 부역 언론인들이 사형을 선고받았다. 35살의 언론인 로베르 브라지야크를 기소하면서 검사는 이렇게 논고했다. “브라지야크의 반역은 무엇보다도 지성의 반역입니다. 자존심의 반역입니다.”
문인으로서 탁월한 재능을 모두들 아까워했지만,

그 탁월한 재능 때문에 그는 사형 선고를 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왜 돈으로 부역한 자들보다 말과 글로 부역한 자들이 더 큰 벌을 받아야 하는가?
이런 질문에 작가 베르코르는 단호하게 답했다. “기업가와 작가를 비교하는 것은 카인과 아벨을 비교하는 것과 같다. 카인의 죄는 아벨에 그친다. 그러나 악마의 위험은 무한하다.” (여기서 게시판 글쓴이는 악마란 가치관이 잘못된 문인 으로 해석한다) 지은이는 이 시기 지식인 숙청에 어떤 야만적 보복의지와 개인적 권력의지가 들어 있었음을 인정한다. ‘프랑스 대숙청’ 은 결코 정의의 저울이 완벽하게 평형을 이룬 이상적인 숙청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 숙청의 시기가 잔인한 학살의 시대 뒤끝이었음을 감안한다면, 사람들에게 완전히 침착한 이성을 바라기는 어려운 일이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지성인의 모범이었던 시몬 드 보부아르가 브라지야크 사면 탄원서에 서명하기를 거부했던 것도 이해할 만하다. 보부아르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히틀러의 선전자들을 엄벌하는 것이 부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말이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여긴다. … 독가스실만큼이나 살인적인 말들이 있다.” 고명섭 기자 ============================================================ 위의 내용을 읽어보면 문인모임, 언론인모임에 어떤 문인, 언론인들을 받아주고 누구를 배척해야하느냐 하는 - 자격기준의 윤곽이 잡히게된다. 동성연애자도 문인모임에 들어걸수 있느냐는 질문은 동성연애자인 문인 앙드레지드가 들어오면 받아줄수 있느냐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예민한 질문이었다. 당시에 동선연애자는 사형에 처할정도로 정죄받던 시대이다. 그런 동성연애자에게 1947년 파격적으로 노벨문학상이 수여ㄷㅚㅆ다. post modernism 의 현실에 사는 우리는 과연 그 당시보다 너그러운 문인들인가 반성해봐야한다. 사회적 체면, 학벌, 신정아 와같이 정치적배경 만 중히여기는 형식에 젖어있는 낡은 문인들에대한 동키호테적 비판이었다. 마약중독자, 도박을 하는사람, 술 주정뱅이가 문인모임에 들어올수 있느냐 없느냐는 자질, 능력, 재능, 여러가지 조건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결정되겠지만 , , 암튼 알콜중독자가 문인모임에 들오올수 있느냐는 질문은 감옥소에 4 년의 장기복용을한 경력이있고 출판사에 실패하고 빚을지고 도박을하고 술주정뱅이가ㄷㅚㅆ던 도스토옙스키를 받아줄수 있느냐는 질문이었다. 그런데 나는 왜 이런 논쟁의 여지가 있는 짖굿은 질문을 했을까? 몇년전에 문인모임에 잠간 참석을 했었는데 분위기가 낡은형식에 메이고 사고를 다양하게 할수 없는 딱딱한 격식에매인 분위기를 느꼈다. 자유스런 post modernism 과는 거리가 먼 50 년전의 엄격한 형식만 찾는 분위기라고 느꼈다. 종교는 사람을 풀어주기보다는 규율과 순종으로 가두어 놓는경우가 더 많다. 문인들의 모임이 자유스런 사고의 해탈을 느끼지 못하고 억압된 테두리 안에서 작품을 쓰도록 한다면 결코 좋은 작품은 나오지 않는다. 문인모임, 미술인, 예술인 언론인 많은 모임들이 능력이 나 재능 보다는 격식을 중요히 여기고 사회적 정치적 체면을 먼저 생각한다, 학벌, 박사학위, 또는 정치적배경이 있으면 능력이 없어도 무조건 환영을 한다. 마치 종교단체에서는 잘난사람이던 못난사람이던 좋은집에 살고, 좋은차 타고, , 좋은옷 입있으면 무조건 환영하는것과 다른바 없다. 문인 언론인 모임은 이래서는 안된다. 꽤재재하게 입었어도, 키가 작아도, 얼굴이 못생겼어도, 학벌이 없어도 능력이나 재능이 있으면 받아주어야 한다. 그러나 신정아 - 같은녀는 학벌이 좋와도 받아주어서는 안된다. 질문한 의도는 문학에 재능이 있으면 동성연애자, 알콜중독자, 도박을해도 이건 반민족 행위와는 다르므로 받아줘야 한다는게 나의 의견이다. 그러나 아무리 능력, 재능이 있어도 사회, 국가에 해가되는자는 법대로 처형되어야 한다. 친일파 문인들이, 전두환이 아직도 살아있다는것은 현 정치인들이 얼마나 그들과 한통속으로 물들어 있는가를 보여준다. 신정아 같은 여자는 정치적 경제적 배경이 있어도 받아줘서는 안된다. 친일파는 당연히 사회에서 매장시켜야하고 법대로 처벌 받아야하고 어떤모임에서도 제명되야한다. 성형수술을 해서 멋쟁이라고 이쁘다고 받아들여서도 안된다. 성형수술과 재능은 아무 관계가 없다. 연속방송극을 보면 많은 배우들이 얼굴이 나 몸매가 좋은 사람들을 등장시켜서 외모가 좋와야 살아남을수 있고 출세할수있음을 암시해준다. 건강한 정신 (sane mentality) 은 외면한채 -> 모든것은 아름다워야 살아남을수 있다는 미화주의는 그 사회가 병들어가는 일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얼굴이 잘 생기지도 않은 흑인 여성 미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 [Condoleezza Rice].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3 개국어를 구사하는 실력파 – 그녀가 정계에서 인정받은데 비해서 한국은 얼굴이나 몸매가 반반한 신정아의사건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저질 정치인들을 비교해보라. 미국은 아직도 정신이 건재함을 보여주는 면이다. 학벌만 좋으면 무조건 받아드리는 썩은 학벌위주는 없어져야하고 능력, 재능 위주로 평가받는 사회가 ㄷㅚㅆ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 질문을 했다. 추가로 미주 한인들의 시 중에서 많은 시 들이 도가사상 처럼 자연을 노래하는 감상주의나 19 세기 낭만주의에서 탈피하지 못합을 느끼게 한다. 아마 현실을 파헤치는 예리한 사실주의적 묘사로 남의 마음을 상하게하는게 싫어서 원만, 안전 제일주의에 기인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한다. 의견 있으면 찬, 반 답글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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