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시국 선언문

2007.10.08 12:34

뿌리깊은나무 조회 수:146 추천:2

한글날  시국 선언문.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반포하신지 올해로 561돐을 맞이하여 한글 연구회에서는 세종대왕님의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정신을 말살하고, 외국 학문을 베껴다 우리 학문인 것처럼 치장하며, 외국어를 들여다가 우리말이라고 하는 부패한 나랏말 정책 당국자들과 국문학자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정신을 마음껏 살려 세계의 소리글자로 발전시키며, 우리 고유 국문학을 연구 발굴하여 찬란한 한글문화 창달에 진력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

첫째, 대한민국과 조선 인민공화국 나랏말 정책 당국은 한글 자모의 수를 제한하는 조항을 철폐하라!

이유 : 한글 자모의 수를 제한하는 것은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정신을 말살하는 행위라는 것을 인식하고 한글 맞춤법에서 한글 자모의 수를 제한하는 조항을 철폐하라!
한글 자모의 수를 제한하면 한글이 소리글자로서의 위상을 넓게 나타낼 수 없으므로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고 무한하게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잃게 된다.

둘째, 대한민국 나랏말 정책 당국은 전근대적인 두음법칙을 철폐하라!

이유 : 지금과 같은 세계화시대에서 [ㄹ] 발음에 대한 발음기관의 퇴화로 인하여 국제 음성기호 [r]에 대한 발음을 잘 할 수 없게 되며, 특히 국제음성기호 [r]과 [l]에 대한 발음을 구별할 수 없게 된다.

셋째, 외국 국문학을 우리 고유 국문학인 것처럼 위장한 학설들을 모두 폐기하라!

이유 : 한글은 소리글자인데 이것을 다른 나라의 뜻글자처럼 인식하도록 한 표의적기사법은 일본 국문학의 이론을 접목시킨 것이며, 사이시옷이라는 이상한 용어를 써서 뒷소리를 된소리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 학설도 실상은 일본말의 [~っ]의 용법을 접목시킨 것이다.
훈민정음 해례(訓民正音解例)에서는 이러한 [ㅅ]의 사용법을 ‘입겿’ 혹은 ‘입겾’이라고 한다. 이것은 이름씨와 이름씨를 연결하여 하나의 복합 이름씨를 만드는 토씨를 이르는 것이다.

넷째, 현행 <외래어 표기법>을 폐기하고 빌려 쓰는 외국어에 대한 어휘의 정의를 바르게 세우라!

이유 : 외국어를 <귀화어>라 하여 우리말이라고 하는 학설로 인해서 엉터리 발음으로 된 외국어들이 우리말 행세를 하고 있어서 우리말에 대한 개념이 죽어가고 있다.
나랏말 사전에는 엉터리 발음으로 된 어휘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우리 고유 낱말을 훼손하며 죽여가고 있다.
심지어 나랏말 정책 당국에서는 “<외래어>는 국어어휘”라며 백성들에게 외국어 사용을 장려하고 있는 형국이어서 해외동포들로부터 “외래어로 치장된 대한민국 어휘는 우리말로 인정할 수 없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이 나랏말의 기강이 올바로 서지 않음으로 인해서 각종 방송매체나 일상생활에서도 우리말에 대한 개념이 무너지고 있어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다섯째, 나랏말 정책 당국은 학자들의 학문의 자유를 인정하라!

이유 : 뜻있는 학자들이 순수 우리 국문학을 연구하여 새로운 학설을 발표하고자 하여도 외국 국문학을 베껴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무리들이 기득권이 무너지는 것이 두려워 새로운 학설을 발표할 기회를 주지 않고 있으므로 학문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대저 학술마당이란 자유롭게 찬반을 토론할 수 있어야 발전이 있는 것이거늘 자기네들의 학설에 반대되는 학설을 봉쇄하는 학술마당이라는 것은 학문의 자유를 가로막음은 물론이거니와 학문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한글 연구회는 이러한 폐단을 없애기 위해서 어떤 주장을 하더라도 충분히 토론할 수 있는 학술마당을 열도록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

여섯째, 한글 세계화를 추진할 인재를 길러내기 위하여 한글학과를 신설하고 한글학자를 많이 배양하라!

이유 : 한글의 주인인 대한민국이 한글 세계화에서 주도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한글에 대한 이론과 그 활용법을 전공한 학자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야한다.

일곱째, 나랏말을 망치고 학자들의 학문의 자유를 가로막고 있는 국립 국어원을 폐쇄하고 그 주변에 있는 사이비 관변 학술단체들을 해산하라!

이유 : 군사정권의 산물이며 관료주의 사상에 찌들고 나랏말을 망치면서 백성들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 국립 국어원은 폐쇄되어 마땅하다.
국문학계와 관변 단체들은 그들의 눈치 보기에 급급하여 학문의 자유가 위축되고 있으며 그들 정책에 동조하기에 급급하고 있어 학문의 발전이 위축되고 있다.

한글날 561돐을 맞아 위와 같은 우리들의 요구가 모두 관철될 때까지 국내외 동포들의 이름으로 끝까지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

양심 있는 학자들과 뜻있는 국내외 동포들이여!
한글 연구회의 기치 아래 모여 다함께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고 부패한 나랏말 당국과 학계를 정화하는데 앞장서자!

                                        서기 2007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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