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주, 각 카운티, 한인회장 선거제도 개혁

2008.03.23 11:38

청백리 조회 수:171 추천:2

전 미주, 각 카운티, 한인회장 선거제도 개혁

이 제안 은 미주 전 county 한인회들이 이행하면
한인사회가 아주 빠르게 발전하는 제안 입니다.

1. 어느 한인회장 이던지 2 명이 아닌
최하 3 명 이상의 입후보자를 의무화해야
인재등용의 폭을 넓힐수 있다.

2. 영어를 능숙하게 할줄 알아야하고

3. 재판소송 기록은 있어도되나 악한사람으로 소문이 나서
여러번 소송을 당했던 사람은 안된다. 이게 좀 구체적이어야한다.

4. 입후보자들의 공탁금과 선거금을 높힌다고 질이 높아지는것도 아니요
선관위가 돈이 없어서 일을 못하는게 아니라 믿음을 보여주지 못해서
돈이 모이지 않는것이다.

5. 따라서 금액을 만 달라로 낮추어야 좋은 인재등용이 가능해진다.

6. 미주 모든 입후보자들는 50 살 미만 이어야한다. 고집센 노인네들
한인 단체장 되봤댔자 씸질이나하고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

7. 여기서 대학교를 다니고 졸업한 사람이어야한다.
한국에서 대학 나온건 무조건 안된다.

8. 이번 오랜지 카운티 두 후보중에 서로가 소송을 했는지 ?
한사람만 소송을 했는지? 모르나 억울하다고 생각되면
떨어진 후에 소송하는것은 치사하고 투표발표 이전에 이미
소송을했다면 정당한것이며 당선이 ㄷㅚㅆ던지 말았던지 소송은 밀고 나가야한다
다시말해 떨어지니까 억울해서 심술을 부리는건 유치한 행위이다.

9. 소송이전에 선관위가 mediation 을 제데로 못하니까
소송 사건이 생기는데 소송사건이 있게되면 선관위가 먼저 처벌을 받아야하며
선관위가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는건
선거제도가 분명하고 구체적이고 투명한 조항이 없기 때문이다.

* 무조건 소송을 못하게 하는게 처방법이 아니라 가운데서
공정하고 공평하게 일을 해야하는데 이번에
CA orange county 김태수씨는 불공정하고 편파적으로 일을 했다

10. 입후보자들을에게 돈 만 받았지 제데로 관리를 못했다.
로스안젤스 선거는 절대 이래서는 안되고 또한
무조건 억누르는 독재도 안된다.

입후보자들의 법적, 도덕적, 검증은 있어야하는데 이게 애매모호해서
눈치로 해나가는게 아니라 투명하게 어떤 기준이 있어야한다.

변호사들이 정관을 만드는데 도울수가 없다면 도데체 왜 법을 공부했는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4988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4892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6286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20511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108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7490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5153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5136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5289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5626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5375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5691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5372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5449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5459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5341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5570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5372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5490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6185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290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280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5516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5558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5538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5404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5318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5357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5919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5380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5410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5618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5491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5316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5412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5435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5433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5442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5324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310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334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5639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379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430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278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350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327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400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305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253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448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343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341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319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455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503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372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394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501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427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382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5477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5355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378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349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356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276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313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361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5368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5351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5539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5375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5408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5337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5325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5430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5410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285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470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481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5271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5305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5298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5395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21711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5302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5423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340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312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5282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5415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473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402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250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5353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7056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5972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349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311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387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5461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5669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5380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5447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5452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5483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40682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5456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5474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5412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9991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7823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5432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5525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5430
616 영어발음 정복 전략 -6- [sh]에 대하여 뿌리깊은나무 2008.04.06 386
615 <샌디에고 문장교실> 강론 안내 정용진 2008.04.06 139
614 이달의 시/문인귀 미문이 2008.04.04 153
613 장수비결 장수 2008.04.04 142
612 고 이주일씨가 남긴 유머 한마디. 휴머 2008.04.02 255
611 한국이 아직 후진국인 이유 10 가지 후진국 2008.03.26 1465
610 정직보다 관용을 우선하라 한인 2008.03.26 138
609 훈장(勳章) 秀峯居士 2008.03.28 140
608 북한기행/정용진 시인/김우영 작가방 정용진 2012.03.08 572
607 돌과 돐 뿌깊은나무 2008.03.30 364
606 농업용어의 한글화 한글 2008.03.30 147
605 원어민 교사 선발위해 공무원을 LA에 파견! 뿌리깊은나무 2008.03.23 206
» 전 미주, 각 카운티, 한인회장 선거제도 개혁 청백리 2008.03.23 171
603 수봉자훈(秀峯自訓) 秀峯 鄭用眞 2008.03.20 152
602 국내외 7천만 겨레에게 아뢰는 글 뿌리깊은나무 2008.03.19 155
601 시국 토론회를 참관하고~ 뿌리깊은나무 2008.03.17 233
600 문우님들 감사드립니다. 이인범 2008.03.14 187
599 대한민국! 그대는 어디로 표류하고 있는가? 뿌리깊은나무 2008.03.09 140
598 여주 영릉 고은 (아우 정용진 옮김) 2008.03.25 180
597 영릉(英陵)에서 정용진 2008.03.24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