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천국 국문학계

2009.07.12 13:08

최성철 조회 수:82

친일파 천국 국문학계


대한민국 국문학계는 친일파 천국이다!
1930년과 1940년대 일본제국(日本帝國)시절에 만든 <한글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을 금과옥조(金科玉條)로 떠받들며 일본식 외래어(?)들을 우리말이라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빤쯔, 가이당, 빵, 구두, 잠바, 몸뻬, 우동, 오뎅, 가방, 바께쯔 등등 헤아리기조차 힘들 정도로 수많은 일본제국주의(日本帝國主義) 잔재(殘滓)들인 일본말들이 우리 자신도 모르게 은연중에 사용되거나 공공연하게 연속 방송극에서 버젓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이 나라가 일본제국(日本帝國)으로부터 광복 된지 반세기가 넘었건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일본의 언어식민지(言語植民地)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그 책임은 나랏말을 올바르게 가르쳐야 할 책무를 지고 있는 국문학계와 국립 국어원을 비롯하여 아 나라 수많은 정치인들에게 있다.

오늘날 세대들은 위에서 예로 든 낱말들이 일본말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모두 우리말로 인식하고 있다.
심지어 <한글 맞춤법 통일안>과 <외래어 표기법>의 산실(産室)인 동시에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글학회에서조차 “구두”를 우리 토박이말이라고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일본제국주의(日本帝國主義) 잔재(殘滓)들을 우리말이라고 해야 하는 이유는 “모든 외래어(?)는 국어 어휘(語彙)이다”라는 잘못된 학설과 잘못된 <외래어 표기법> 때문이다.

국문학계와 국립 국어원에서는 광복 후에 <한글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을 새로 제정하였다고 하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새로 제정하였다는 이 두 가지 법안을 살펴보면 그 뼈대인 총칙은 일제 때 만든 골격 그대로이며 세칙(細則)을 약간 보강하였을 뿐이다.

<한글 맞춤법>에서 자모의 수를 40개로 제한한 것은 1930년대에 만들어진 <한글 맞춤법 통일안>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똑 같은 내용이며, <외래어 표기법> 제1장의 전문(全文) 다섯 개 조항의 내용은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1940년대에 만든 내용과 동일하다.


이와 같이 백성들을 기만하면서 일제 잔재(殘滓)를 수호하고 있는 곳이 대한민국 국문학계와 국립 국어원이다.

자모의 수를 40개로 제한한 것은 한글이 일본 글자보다도 뒤떨어지는 글자라는 것을 나타낸 처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한글은 약 400억 개의 소리를 나타낼 수 있는 소리글자인데 이것을 단지 40개의 자모로 가로 막았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은 세계화시대에 대처하지 못하고 실용성이 없는 못난 글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외래어 표기법>은 더욱 일제의 잔재(殘滓)를 보호하고 육성하는 법안이다.


제3항에서 끝소리글자를 7 글자만 쓰도록 제한하고 있는데 이것은 끝소리글자가 없는 일본식 발음을 본받기 위한 조치이다.


세종대왕께서는 “모든 끝소리글자는 모든 첫소리글자를 다시 쓴다.”라고 하였다.

이 제한은 이러한 대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다.


특히 겹받침을 쓰지 못하도록 규정한 것은 일본식 발음을 본뜨기 위한 좋은 본보기라 할 수 있다.


간단한 예를 들면 영어 part의 발음은 [파앑]이다.
그런데 끝소리가 빈약한 일본식 발음을 본받아 [파트]로 표기하고 발음하도록 되어 있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를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영어발음에 취약한 민족으로 추락 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제4항에서는 된소리를 쓰지 못하도록 금지한 조치 또한 된소리가 빈약한 일본식 발음을 본받기 위한 수단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로 “짜장면”이라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말이 졸지에 “자장면”으로 변질되는 결과를 낳게 하고 있는 것이며, summer라는 영어가 [서머]라는 소리로 죽은 영어가 되는 빌미가 되는 것이다.

더욱 확실하게 일제 잔재(殘滓)를 보호 육성시키는 조항은 제5항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즉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한다.”라 하여 아무리 일제 잔재(殘滓)라 할지라도 인위적으로 고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구두”라는 잘못 발음된 일본말이 우리 토박이말로 둔갑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국문학계와 국립 국어원은 일제 잔재(殘滓)를 청산하기는커녕 도리어 일제의 잔재(殘滓)를 보호 육성하며 백성들을 일본에 대한 언어 식민으로 만들면서 반세기 넘도록 이 땅에 군림하고 있는 유일한 친일파 집단인 것이다.


특히 국립 국어원이라는 기관은 일제 전제군국주의(日帝專制軍國主義) 정신을 바탕으로 백성들의 뜻을 묵살하기를 식은 죽 먹듯이 자행하는 지독한 관료주의(官僚主義) 정신병자들의 집단이다.

백성들은 “짜장면”이라는 말에 애틋한 향수를 느끼며 애용하고 있는데도 이러한 백성들의 염원을 짓밟고 자기네들 마음대로 “자장면”으로 쓰라고 강요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도 일본 사람들은 “짜”라는 소리와 글자가 없으니 “짜장면”이 아니라 “자장면”으로 해야 한다는 친일행위(親日行爲)에 지나지 않는다.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이 나라의 모든 국문학 학술 이론은 모두 일본 국문학이나 서양 국문학 이론으로 치장되어 있다.
순수한 우리 고유 국문학 이론은 눈을 씻고 찾아보려야 찾아 볼 수 없는 지경이다.
일본 국문학이나 서양 국문학이론을 벗어나는 새로운 학술 이론을 주장하는 학자는 국문학계에서 매장되는 것이 이 나라 국문학계이다.

장래가 촉망되는 어느 교수는 “외래어(?)는 우리말이 아니고 외국어다”라는 주장을 하였다하여 국문학계에서 매장되고 교수직을 물러나야만 했던 사실이 있다.

자유로운 학술 토론이 보장되어야 학문은 발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나라 국문학계는 학술 토론에 대한 자유가 전혀 보장되어 있지 않다.
일본(日本) 제국주의(帝國主義) 전제군주국가(專制君主國歌)에서나 볼 수 있는 전형적인 관료주의(官僚主義) 친일 집단이다.

이 나라 국문학계가 자성(自省)하고 학문 자유를 보장하는 풍토를 마련하고, 그들 주구(走狗) 노릇에만 급급하며 백성들 혈세만 낭비하는 무능무용(無能無用)한 국립 국어원이라는 기관을 폐쇄하는 길만이 이 나라 국문학계가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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