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외문화교류회 소식

2012.10.30 04:59

김우영 조회 수:266 추천:2


익사이팅(E        x          c          i       tin      g     )             대      전              2      0      1     2        다    문   화          가     족     위    한            특        별      한            원      어              낭독회

  1     1          .          .3        (  토    )         오후          2시          /             1        1      .           4           (        일)                       오후         4시            서     대    전   야   외   공  연  장  서     열    려


                                                                (전화문의 사무국 010-6477-1744)



  현재 우리나라의 다문화 인구는 120만명이 넘어서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도 다문화 국가인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등 다른 아시아 국가처럼 다문화국가 대열에 서게 되었다. 오는 2050년이 되면 1천만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한다. 이제는 우리나라 인구 5천만명에 다문화가족 1천만명으로 길거리에서 5명중 1명은 다문화 인구를 만나게 된다.

    




                         2010.7 아시아 다문화모범국가 말레이시아 타만 공동체마을 어린이와 함께

                                   (가운데 모자 쓴 김우영 작가)




한국해외문화교류회(대표 강주현) 주관 ‘익사이팅(Exciting)대전 2012년 원도심 활성화 추진사업’ 다문화가족 원어 낭독회가 대전문화재단 후원으로 원도심지역인 중구 서대전야외공연장에서 오는 11월 3일(토)오후 2시와 4일(일)오후 4시에 각 각 열린다.




                     11.3(토)오후2시/ 4(일)오후4시 서대전야외공연장에서 다문화가족 원어낭독회가 열린다




이번 낭독회는 특별한 내용으로 구성 운영된다. 한국의 시인 작가들에 낭독회와 중국작가들의 중국어 원어낭독, 그리고 영어, 일본어로 낭독하는 등 통역원까지 참여 다문화가족과 함께 낭독회를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1월 3일(토)첫 날 오후 2시 행사의 다양성을 위해서 우리나라 전통의 국악공연, 노래, 악기연주를 한다. 송미자 퓨전 국악인의 ‘뱃노래’와 대중가수 손보경의 ‘님의 등불’과 한자령 가수의 ’그대는 웃기는 짬뽕‘이란 노래를 흥겹게 부른다. 중간에  대전지역에서 잘 알려진 황철  김진복 콤비 색소포너의 웅장한  색소폰 연주는 깊어가는 가을밤의 멋진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리고 허진주 가수는 중국가수 ‘鄧麗君’의 노래 ‘甛蜜蜜’을 다문화가족을 위해 원어로 열창을 하고, 이어 김우영 김애경 부부듀엣은 키타연주에 맞춰 ‘鄧麗君’ ‘月亮代表我的心’을 감미롭게 불러 이색적인 무대를 연출한다.

  




                        서대전야외공연장에서 키타연주와 함께 노래를 하고 있는 김우영 김애경 부부듀엣




다음날 4일(일)오후 4시에도 한국작가와 중국작가들이 교대로 원어로 낭독하며 양국 작가의 우정의 무대를 연출한다. 그리고 한국 임보라 가수의 ‘달콤한 사랑’ 손보경 가수의 ‘비 내리는 고모령‘과 한자령 가수의 ’애 가 타‘를 불러 한국정서가 듬쁙 담긴 노래를 구성지게 들려준다. 이어 김우영 작가의 키타연주와 함께 가을노래 ’가을사랑‘과 ’날이 갈 수 록’을 불러 서대전야외공연장의 만추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국해외문화교류회 김우영 사무국장의 연출 변을 들어보자.




“마침 올 해 대전문화재단에서 익사이팅 대전 2012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행사를 지원하였어요. 그래서 근래 국가적 화두인 ‘다문화가정’에 초점을 맞추고 한국작가와 다문화작가가 원어로 낭독하는 우정의 무대를 연출하였어요. 지금은 바야흐로 다문화시대로써 예전의 배타적 전통성만 고집해서는 안되어요. 싫든 좋든 이제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우리의 삶 속에 들어와 공유하고 있어 함께 나누는 삶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한국어 지도사로써 다문화가정에 한국어를 지도하고 있어요. 그리고 몇 년 전 부터 ‘코시안(Kosian.한국에 살고 있는 아시안계 민족)’이란 다문화가정 주제의 장편소설을 쓰고 있어요. 이제는 다문화 모범국가로 잘 알려진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처럼 세계 모든 민족과 문화가 공존해야 합니다. 일찌기 인도의 시성(詩聖) 라빈드라나드 타고르(Rabindranath Tagore)는 대한민국을 '동방의 횃불‘이라는 시에서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등불이 되라(중략)//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루마니아 출신의 게오르규(Constant Virgil Gheorghiu)작가도 그의 명저 ‘25시’에서 “절망의 세계에서 인류를 구원할 열쇠는 유일하게 대한민국!”이라고 예언했어요. 세계로 늘어나는 한류(韓流)열풍과 함께 앞으로 우리나라가 동북아 허브의 중심지요, 세계의 중심국가로 거듭나야 합니다. 마침 이번 익사이팅(Exciting)대전 2012년 원도심 활성지원사업은 ‘다문화’라는 아이콘으로 운영하고 있어 나름대로 보람입니다.”





                                                                                                                                                                                                                                                                                                                                                    2010.8월 중국 연길시에서 열린 제3회 한․중 문화교류를 마치고




2007년 ‘世界化 地球村 多文化 한 家族 文化를 열어가는’ 취지로 창립 운영하는 한국해외문화교류회(대표 강주현/ 대전광역시 등록제 사01022호 등록)는 사업가, 공무원, 회사원, 주부, 예술가 등 고루한 직업군의 국내 100여명 작가와 미국 LA, 알래스카와 호주 시드니, 일본 오사카, 중국 연변일대의 국외 회원 100여명 등 200여명이 매년 ‘해외문화’라는 기관지를 발행하며 중국 등 외국과 문화교류를 하는 국제적 민간 문화단체이다.







                다문화인종의 다양한 모습                                     2011.7 필리핀 호텔에서 키타연주를 하는 김우영 작가


    

                           한국해외문화교류회에서 매년 발간하는 기관지 ‘해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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