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집 "시를 노래하는 풍경"을 내면서
2012.07.27 13:58
이번 4번째 시집을 출간 했습니다
이시집은 e-book으로 출간되여 종이책은 안내용 수권 뿐입니다
창작 시 90편과 사진 90장으로 구성된 시집 입니다
한장의 사진과 그 사진을 배경으로 시를 썼습니다
한 편의 시는 총 글자로 60글자를 넘지 않는 짧은 시 입니다
이제 종이책은 어딘가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그런 생각이 들며
또한 긴시는 독자를 일어가는 추세에 있다고 생각이들어
이번 e-book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저가 8월 4번째 화요일 까페 "다루"에서 북싸인회와 시 낭송의밤
을 열고자 합니다 이 때 참석 하시는 분에게는 안내용 종이시집을
드리겠습니다 회원여러분의 성원을 부탁 드리옵니다
현 다운받을 수 있는 싸이트는"알라딘" 리브로(libro)" 입니다
6개 싸이트에 등록 신청을 하였는데 앞으로 완료 되는 대로
알려 드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399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33 |
| » | 제4집 "시를 노래하는 풍경"을 내면서 | 최익철 | 2012.07.27 | 37 |
| 8397 | 희망은 있다 | 강민경 | 2012.12.26 | 51 |
| 8396 | ○ 흔적 | 이주희 | 2011.03.08 | 31 |
| 8395 | 니들이 노란주전자의 맛을 알어? | 구자애 | 2011.03.06 | 63 |
| 8394 | 「맨살나무 숲에서」띄우는 울음의 미학 - 정국희 시집 「맨살나무 숲에서」 | 문인귀 | 2011.03.05 | 46 |
| 8393 | 때로는 고개를 숙이세요/'이 아침에'미주중앙일보 | 조만연.조옥동 | 2011.03.05 | 66 |
| 8392 | <토요연재> 침묵의 메아리 8 | 김영강 | 2011.03.04 | 54 |
| 8391 | 곱게 나이 들어가는 연습을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 신영 | 2011.03.04 | 41 |
| 8390 | ◈ 선물도 철들어야 | 이주희 | 2011.03.03 | 27 |
| 8389 | 해변의 새벽풍경 / 김영교 | 김영교 | 2011.03.03 | 55 |
| 8388 | 새해 아침 | 최상준 | 2011.03.01 | 48 |
| 8387 | 시한부 인생 | 김수영 | 2011.03.01 | 49 |
| 8386 | 꽃샘추위 | 정용진 | 2011.03.01 | 26 |
| 8385 | 아보카도 / 김영교 | 김영교 | 2011.02.28 | 49 |
| 8384 | 고무신 | raphaelchoi | 2011.02.28 | 65 |
| 8383 | 서로의 모습 속에서 | 신영 | 2011.03.04 | 60 |
| 8382 | 2월의 입김 / 김영교 | 김영교 | 2011.02.26 | 21 |
| 8381 | 어느 비 오는 날의 풍경 | 배송이 | 2011.02.27 | 61 |
| 8380 | 詩想 三題 길, 등대, 민들레 씨방 | 김영교 | 2011.05.13 |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