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방은 소소한 일상과 내 속내를 털어놓는 방입니다.
2013.02.19 15:10
일기방은 소소한 일상과 내 속내를 털어놓는 방입니다.
학교 갔다 온 아이가 엄마에게 생활보고 하듯이.
마음이 읽엊는대로 쓰기 때문에 문학성도 없고 일관성도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이것이 씨가 되어 시도 되고 수필도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imunhak.com에서는
서경문학관에서 <일일일필>이란 꼭지로 글 올리고 있습니다.
학교 갔다 온 아이가 엄마에게 생활보고 하듯이.
마음이 읽엊는대로 쓰기 때문에 문학성도 없고 일관성도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이것이 씨가 되어 시도 되고 수필도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imunhak.com에서는
서경문학관에서 <일일일필>이란 꼭지로 글 올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39 | 시가 있는 수필 - 반쪽 남은 무 | 지희선 | 2013.03.01 | 2 |
9638 | 혈(血) | 강민경 | 2013.02.28 | 2 |
9637 | 우리는 동그라미 한가족 | 김우영 | 2013.02.27 | 1 |
9636 | 아내의 값 | 성백군 | 2013.02.27 | 2 |
9635 | 하루살이 노래 | 문인귀 | 2013.02.26 | 3 |
9634 | 나이테 | 동아줄 | 2013.02.25 | 3 |
9633 | 바랭이 풀 | 최영숙 | 2013.02.24 | 2 |
9632 | 성탄의 기쁨 | 김수영 | 2014.12.11 | 9 |
9631 | ○ 종소리 | 이주희 | 2014.12.10 | 9 |
9630 | 생전의 장례식 | 김학천 | 2013.02.22 | 3 |
9629 | 겨울 대나무 | 지희선 | 2013.02.20 | 5 |
9628 | 무릉도원(武陵桃源) | 정용진 | 2013.12.07 | 3 |
9627 | 겨울산 | 지희선 | 2013.02.20 | 6 |
» | 일기방은 소소한 일상과 내 속내를 털어놓는 방입니다. | 지희선 | 2013.02.19 | 4 |
9625 | 2013. 2. 9 (토) 맑고 바람 쌀쌀 | 지희선 | 2013.02.19 | 3 |
9624 | 2013.2.8(금) 첫눈 온 날 | 지희선 | 2013.02.19 | 3 |
9623 | 2013.2.7(목) 화창한 날씨 | 지희선 | 2013.02.19 | 3 |
9622 | 2013.2.6(수) 맑으나 저녁 바람은 쌀쌀 | 지희선 | 2013.02.19 | 2 |
9621 | 2013.2.5(화) 맑다가 흐림 | 지희선 | 2013.02.19 | 3 |
9620 | 2013.2.4(월) 바람은 차나 맑은 날씨 | 지희선 | 2013.02.19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