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또 가네요

2011.12.21 07:47

노기제 조회 수:235 추천:24

이사장님,
협회 어른으로 보낸 일 년
소감이 어떠신지요?
나이는 상관 없어요.
직책을 지울 땐 그만큼 감당할 수 있음을
믿은 사람들의 사랑이었으니
끝까지 어른답게 수행 해 주셔여.
힘들고, 짜증나고, 벗어 버리고 싶은 맘,
누군들 모르겠소만,
어쪄여? 오직 한길수님만이 할 수 있는 걸!
곁에 예수님 모시고 자꾸 도움을 청하세요.
훌륭하게 자알 감당하고 계시니까요.
으싸, 으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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