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정기이사회 편지를 받았습니다.
메일을 보내려고 보니 메일 주소가 없어 여기에 글을 남김니다.

9월한국에서 있은 세계펜대회에도 다녀왔고
11월 에도 2주동안 한국을 다녀왔고,
여름에는 미주한국문학케프에 다녀왔으니
경제사정이 허락치 않아서
이사회 모임에 참석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주 연락바라며
많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영숙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