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대교를 지나며

2017.11.05 08:17

서경 조회 수:75


기차가 지나 가네
세월이 지나 가네 
 
추억이 출렁이네
가슴이 시큼하네 
 
변한 건 
공간 뿐이지
마음이야 그대론 걸 
 

* 시작 메모 : 어릴 때 회 먹던 생각이 나 가슴이 "시큼~~ " 했다는

                     말에 코 끝이 찡해 와, 시 한 수로 공감 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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