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를 지나며/시조

2017.11.05 08:17

서경 조회 수:22


기차가 지나 가네
세월이 지나 가네 
 
추억이 출렁이네
가슴이 시큼하네 
 
변한 건 
공간 뿐이지
마음이야 그대론 걸 
 
P.S : 어릴 때 회 먹던 생각이 나 가슴이 "시큼~~ " 했다는 말에 코 끝이 찡해 와 시 한 수로 공감 표시함.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6.20

오늘:
27
어제:
88
전체:
6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