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신 축복을...

2010.12.16 01:31

깊은 바다 조회 수:249 추천:33

    어느새 또 한 해가 갔습니다. 분주한 연말과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복된 한 해, 2011년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 빕니다. 감사 드립니다. 천사들의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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