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2006.04.13 06:18

박정순 조회 수:391 추천:32

기도 -고난주간을 기리며 세상의 향기에 속없이 무너지는 나는, 한낱, 내 몸의 작은 혹 하나에도 벌벌 떠는 나는 감히 그의 상함을 가름할 길 없네 그 십자가의 길도 자신 없네 허망한 사람의 사랑, 눈멀고 귀먹어 그의 목숨 준 사랑은 더더욱 알 길이 없네 더는 숨을 곳 없어, 피할 곳도 없어 나를 버리고 바라보는 십자가 언제 돌아설지 모를 마음까지 드리는 탄식의 사월이고저, 고난의 사월이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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