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언니

2003.02.21 04:02

응석이 조회 수:158 추천:24

언제나 힘들다고 응석해도
알아 알아 다알아 하는 언니.
못하겠어 이젠 정말 못하겠어 해도
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
격려하는 언니.
언니.
항상 내 글 모니터 해주고
내 삶을 지켜 봐주고
우리 가정을 사랑해 주는 언니.

내 삶에 언니가 큰 힘이 된다는 거
언니가 서 있음으로 해서
힘이 된다는거


전해 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해요.
언니..
사랑을 뜸뿍 안기며...
타냐 이만 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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