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번득이는 둘님께
2003.08.20 11:00
조그마한 저의 움직임을 금새 잡아내시는
쪽집게 둘님,
깨알글씨며 짧은 문장속의 엎드리고 있는 내 마당마음을가늠해주심에 그저 기쁠뿐...
번득이는 문학적 해학과 재질에 놀라고또 놀라고...
샬롬
쪽집게 둘님,
깨알글씨며 짧은 문장속의 엎드리고 있는 내 마당마음을가늠해주심에 그저 기쁠뿐...
번득이는 문학적 해학과 재질에 놀라고또 놀라고...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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