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리되노! 

2004.04.14 09:00

나드리  조회 수:72 추천:5

남정님, 
축하 드립니다 

집안일로 다녀와보니 또 이번에도...
연희님이 두번이나 전화 있었네요  
함께하지 못함이 아쉬워 잠시 속 상했죠 
허지만 필요로 하는 자리에서 땀 흘리고
힘실어 주고 온 길이니 편하게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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