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얼굴 내놓으소
2004.05.28 03:49
백일장 하던 날이 언젠데 지금까지 아무 소식이 없습니꺼, 나는 벌써 짱아님한테 다 보냈십니더. 내 얼굴 내놓으소. 잘생긴 고기사람 간직하고 있다가 남이보면 어쩔라구에, 남사스럽게시리. 버떡 보내 주이소. 나 e-mail 주소는 다음과 같음. irvingchungus@yahoo.com
점심시간이 되어오니 구수한 청국장냄새가 알라스카 왕게를 몰고 창자속을 휘접고 다니는가 꾸룩꾸룩 괴상한 소리가 납니더. 요 몇일 더 그런겄 같아에. South Bay 바람이 불때면 말입니더. 삶아온 독새끼 겉옷이나 벗겨 볼가 합니다.
안녕히 게이소
나도 샬롬
점심시간이 되어오니 구수한 청국장냄새가 알라스카 왕게를 몰고 창자속을 휘접고 다니는가 꾸룩꾸룩 괴상한 소리가 납니더. 요 몇일 더 그런겄 같아에. South Bay 바람이 불때면 말입니더. 삶아온 독새끼 겉옷이나 벗겨 볼가 합니다.
안녕히 게이소
나도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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