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8/18일 부터 19일, 이틀 동안의 문학캠프자에서 오연히시인과 성영라 수필가와 함께... 무지 뜨거운 날씨... 그러나 강의실은 냉장고안 처럼 써늘했다. 수필강사: 하길남 선생님 소설강사: 송상옥 선생님 시 강사 : 고원 선생님 영라씨와 나는 시 강의만 듣고 갈비를 굽느라 몇 시간을 뜨거운 바람속에서 뜨거운 불 앞에서 땀을 뻘뻘 흘렸었다!!

북 카페에서
북 사인회에서 3
북사인회에서 2
북 사인회에서 1
들꽃이야기
박경리 토지문학관에서
갈고개
아우라지 역
정선고개
정선초입
봉양역에서
뒷모습
시차속으로
우정의 종각
문학캠프-팜스프링
문학캠프장에서
안나란
시인의 최근모습
'너 그리고 나, 우리'에서
새해를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