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문인들과 샌 페드로의 '우정의 종각'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바람이 왜 그렇게 불어쌌는지... 정문선 선생님께서 한 컷 해 주신 사진. 문학캠프 끝나고 회장님을 비롯하여 몇 몇 분이 수필가 하길남 선생님과 타주에서 오신 문우들을 모시고 갔었다. 정이사님의 그 큰 집, L.A.County 와 멀리 빅 베어 산까지 다 굽어 보이는 전경을 가진 정원 에서의 저녁 만찬에 참석 하기 전...
여러문인들과 샌 페드로의 '우정의 종각'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바람이 왜 그렇게 불어쌌는지... 정문선 선생님께서 한 컷 해 주신 사진. 문학캠프 끝나고 회장님을 비롯하여 몇 몇 분이 수필가 하길남 선생님과 타주에서 오신 문우들을 모시고 갔었다. 정이사님의 그 큰 집, L.A.County 와 멀리 빅 베어 산까지 다 굽어 보이는 전경을 가진 정원 에서의 저녁 만찬에 참석 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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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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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사인회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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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사인회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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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사인회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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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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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토지문학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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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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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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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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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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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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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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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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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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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캠프-팜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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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캠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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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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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최근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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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리고 나, 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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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