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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육필로 쓴 통한의 시 <뻐꾸기>

2007.09.19 19:50

지희선 조회 수:294 추천:41

한과 혼과 피범벅이 되어 솟구치는 피눈물을 닦아가며 쓴 육필의 시 뻐꾸기!
마아-
그 속에 들어 가서 '침례식'을 해 버렸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