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목로주점 | 독자창작터 |
감사합니다.
2008.09.24 23:16
존경하는 김영수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저의 시집을 과찬하여 주시니
부끄럽고 다시 문앞에 서서 옷매무새를
가다듬께 됩니다.
정성스럽게 보내주신 귀한 시집 잘 간직하여
오래 오래 뜸 드려가면서 열심히 읽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가을의 단풍잎을 말갛게 비추는 햇살을 보면서...
석정희 올림
많이 부족한 저의 시집을 과찬하여 주시니
부끄럽고 다시 문앞에 서서 옷매무새를
가다듬께 됩니다.
정성스럽게 보내주신 귀한 시집 잘 간직하여
오래 오래 뜸 드려가면서 열심히 읽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가을의 단풍잎을 말갛게 비추는 햇살을 보면서...
석정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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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였군요.
신앙시를 잘 쓰는 시인이 부럽습니다.
제 작은 책을 반가워하시니 제가 고맙습니다.
가을햇살이 아까워 어디 보관해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