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1 04:49

촛불

조회 수 9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촛불/강민경


       어둠을 밝혀주는 큰 의미는
       눈물 없이
       끈기 없이
       희생 없이
       겸손함 없이
       거저 가진 것 아니라고
       사랑받으려거든
       낮아지라고
       희생할 줄 알라고
       욕심을 버리라고
       참을 줄 알아야 한다고
       삶을 가르치는 약방에 감초 된 그녀
       딸의 결혼식 피로연 테이블 위에
       청순한 모습으로 자리 잡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12월의 결단 강민경 2014.12.16 828
933 별 하나 받았다고 강민경 2014.12.07 722
932 일상은 아름다워 성백군 2014.12.01 626
» 촛불 강민경 2014.12.01 925
930 수필 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김우영 2014.11.23 994
929 엉뚱한 가족 강민경 2014.11.16 625
928 어둠 속 날선 빛 성백군 2014.11.14 635
927 얼룩의 소리 강민경 2014.11.10 738
926 수필 김우영 작가의 (문화산책]물길 막는 낙엽은 되지 말아야 김우영 2014.11.09 1365
925 10월의 제단(祭檀) 성백군 2014.11.07 895
924 숙면(熟眠) 강민경 2014.11.04 534
923 가을비 성백군 2014.10.24 675
922 군밤에서 싹이 났다고 강민경 2014.10.17 746
921 내가 세상의 문이다 강민경 2014.10.12 666
920 가을 밤송이 성백군 2014.10.10 731
919 그늘의 탈출 강민경 2014.10.04 633
918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성백군 2014.10.01 654
917 바람의 독도법 강민경 2014.09.27 711
916 종신(終身) 성백군 2014.09.22 667
915 시간은 내 연인 강민경 2014.09.14 637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