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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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2010.12.26 16:31

한파

조회 수 676 추천 수 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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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이월란(2010-12)


거긴, 노점상들도 자취를 감추었단다
삼십 년 만에 밀어닥친 저온의 거리

여긴, 군고구마 장수도, 과일 장수도, 행인도
처음부터 보이지를 않았는데

체감온도 속엔 언제나 태평양의 바람이 불어
일찌감치 수은주의 목이 잘린 곳

일 년 내내 칼바람 부는 영하의 땅
하루 종일 인적 없는 이민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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