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애 서재 DB

목로주점

| 이용애 창작실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작가갤러리 |

동에서 먼 엉뚱한 답변

2008.08.20 23:50

나암정 조회 수:263 추천:38

<용주>란 이름을 가진 후배집사 난 그 친구인줄 알고 그 친구이름으로 착각 알쏭달소 애매모호 댓글 얼마나 섭섭했습니까? 격조했기로서니 이름까지 잊는다고 서운하셨지요? 문학캠프에서 못뵈서 아쉬웠습니다. 악의없는 실수를 용서하소서! 아울러 건강을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