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미소

2005.12.07 02:18

김영교 조회 수:331 추천:28

미미, 어잿밤<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에서 보여준 반가운 미소 2005년 내내 목말라 한 그리움을 추겨주었네. 그대, 내 일상에 차향으로 번지는 이여 기도 안에서 만나는 이여 젊음이 성숙으로 가는 길목에서 잔잔한 미소가 항상 아름다운 이여 함께 자리는 못했으나 함께 한 자리 복되었네 그대, 성탄의 기쁨과 건강과 행운을... 세상의 것을 초월한 하늘의 귀한 가치가 사업체와 가정에 늘 별 내리기를! 샬롬 center>

하늘에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 멘>
마태복음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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