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시인협회

                        KOREAN POETS ASSOCIATION IN AMERICA

                     5350 WHITE OAK AVE. #210, ENCINO, CA. 91316

이제 9 입니다.

무덥고 지루한 여름을 지나는 동안 회원 여러분 안녕들 하셨는지요?

우리가 살고 있는 미주뿐만 아니라  떠나와서도 못내 사랑하는 고국과 멀리 여러 지구촌에서 계속 발생하는 사건들은 우리의 심상을 불편케 하고 있습니다.

해도 우리는 귀한 생명을 보존하고 있으니 주위를 살피며 보듬는 마음을 가지고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을 아는 우리 회원이심을 압니다.

우주는 운행하고 태양과 지구와 달은 서로를 당기고 밀며 때로는 경이로운 우주쇼를 보여주고 변함없이 계절과 시간을 바꾸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을은 어떻게 채색되고 있을가요. 시인은 감성이 무언가 다르다고 인정되기를 희망합니다.

                           바람결처럼 물결처럼

                                            여름을 감도는 사람아

                                                             세상사 떠나는

                                                                               비치파라솔은 접히고 가을이 온다.   -9월의 시에서 /조병화-

그래요, 우리 시인은 이젠 여름날의 비치파라솔을 접고 단풍 속으로 걸어 들어가 풍요한 詩江에 빠져보아요.


재미시인협회 9월 시인교실 안내

  일시: 9 19() 오후 6:30,

  장소 : 로텍스 호텔 강의실    (3411 W. Olympic Blvd)

   준비물: 자작시 1, 회비: 20(식사포함)

   강사 : 이창윤 원로 시인

    문의: 권영희 시인교실장 (213 505-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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