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민족시인 문학의 밤 - 미주 4개 문학단체 연합행사

 

 우리의 대표적인 민족시인 윤동주, 이육사, 이상화, 한용운을 기리며 그들의 시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2018 민족시인 문학의 오는 9 29일에 피라미드 레이크 RV 리조트에서 열린다.

민족시인문학선양회(회장 : 이성호, 이사장 : 조옥동),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 이윤홍), 재미시인협회(회장 : 안경라), 재미수필가협회(회장 : 김화진) 협력하여 마련하는 이번 모임은 올해로 15회째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민족시인의 작품과 시인 소개작업이 지속되면서, 어려운 시대상황에서도 우리 말과 글을 지키며 우리의 민족혼을 일깨우고 정립하는 역사가의 역할까지 해온 민족시인들의 문학정신을 계승하여 한국문학을 알리는 소중한 자리가 되어왔다. 바로 역사의 미래에 대한 믿음을 현실에서 명료하게 관찰한 경험의 기록물과 정체성을 살핀 자리이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윤동주와 송몽규의 관계 대한 연구를 최선호 시인이 발표하고, 미주시인들의 민족시인 대표작 낭송을 통하여 그 시에 숨은 깊은 뜻과 아름다움을 감상한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있는 캘리포니아 갈대 앞에서 사진도 찍고, 남가주 심포니 밴드(단장 : 이재욱) 함께 정든 노래를 부르고, 캠프 파이어에 고구마도 구우며, 청년기에 들은 미주 문단의 과거와 미래를 얘기하는 추억의 밤이 되기를 바란다 이성호 회장의 시집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와 만나는 시간이 장소현 극작가의 주재로 간단하게 있을 예정이다.     

등단 여부의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시낭송대회 열린다.

 

 

  • 언제 :  2018 9 29, 토요일 오후 5:00 ~
  • 어디서 : 피라밑 레잌 RV (Pyramid Lake RV Resort)

                 45100 Copco Ave., Gorman, CA 93243

                 (661) 248-0100

  • 주최 : 민족시인문학선양회, 후원 : 미주한국문인협회, 재미시인협회, 재미수필가협회
  • 회비 : 없음(저녁식사 준비 관계로 참가 예약 필수)
  • 문의 : (213) 725-3845(이성호 회장),  (818) 419-1160(조옥동 이사장)
  • 협찬 : 북창동 순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