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07.07.19 23:08
여기는 말 그대로 후덥지근하답니다
비는 오는데 덥기만하고 참 아리송한 날씨네요...
시인님이 계신곳은 어떠세요?
늘 영상만 들고 오다가 그냥 오려니 맘이 휑 하네요...
이젠 영상으로 찾아뵐 날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이 될지 영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졸시를 저의 무지를 광고하는 듯한 생각이 들곤 했지요...
하지만 한가지는 분명해요...
졸작이라도 쓰고 또 쓰고 하다보니 약간씩 실력이 느는것을 느끼곤 했답니다.
요즘은 공모에 응모해 볼까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하지만 재주가 없음을 알기에 망설여지네요...
그래도 죽기 전까지 시를 쓸거에요...
글로 쓰던 마음으로 쓰던...
늦은 밤에 헥헥 거리며 잠시 들렀습니다.
고운 나날 되세요
비는 오는데 덥기만하고 참 아리송한 날씨네요...
시인님이 계신곳은 어떠세요?
늘 영상만 들고 오다가 그냥 오려니 맘이 휑 하네요...
이젠 영상으로 찾아뵐 날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이 될지 영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졸시를 저의 무지를 광고하는 듯한 생각이 들곤 했지요...
하지만 한가지는 분명해요...
졸작이라도 쓰고 또 쓰고 하다보니 약간씩 실력이 느는것을 느끼곤 했답니다.
요즘은 공모에 응모해 볼까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하지만 재주가 없음을 알기에 망설여지네요...
그래도 죽기 전까지 시를 쓸거에요...
글로 쓰던 마음으로 쓰던...
늦은 밤에 헥헥 거리며 잠시 들렀습니다.
고운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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