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깨고

2007.01.24 09:42

오연희 조회 수:204 추천:16

침묵을 깨고
    큰언니.. 오늘 참 좋았어요. 작년에 뵙고 첨... 너무했어요. 입술주위가 까슬까슬하다구... 여전히..힘드시나 봐요. 그런데 오랜 침묵을 깨고 대작을 발표하시니.... 침묵의 무개가 새삼 부럽네요. 저도 확~~해볼까요?ㅎㅎㅎ 휴~말려주세요. 전 아마도 살만 디룩디룩쪄서 나타날것 같아요.깔깔^^ 큰언니.. 늘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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