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9 20:3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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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 나 항상 그대를 | 이상태 | 2014.06.02 | 330 |
| 95 | 세월의 강 | 이상태 | 2011.12.31 | 552 |
| 94 | 별이 쏟아지는 미국에서 제일 높은산 | 이상태 | 2012.05.11 | 826 |
| 93 | 송년에 띄우는 | 이상태 | 2011.12.24 | 682 |
오늘은 미국의 아버지의날
이민 가면 해외 동포가 된 홀로만 이 몸
장가간 아들놈은 희미한 옛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인가 보다 .
핏줄 처럼 20 여년 가까이 살아왔던 먼 일가가
오늘날 까지 생일이며 명절 까지 나를 챙겨
오늘을 위해 식사와 말리부 비치로 드라이브 하며
냉 커피 까지 마감하고 집에 까지 데려다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