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은 얼굴 보여주기

2007.12.17 06:10

우슬초선배 조회 수:874 추천:126

전화 메시지나마 고마워요. 이 선배를 잊은 줄 알았지... 동창회에도 안나타나고... 학교 교장선생님 아주 바쁘신가요? 가끔 마리부 해변이 떠올라요. 길 눈 어두운 문우들의 기사 얼른 얼른 성공하시고 기달려주지 않는 인생파도 따라갈려고 몸부림 그만 이제는 바람잡아 파도타기 즐기시기를... 하늘에 영광 땅우에 평화 샬롬 11회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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