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특별한 크리스마스입니다.
남들은 어렸을 때 해봤을
크리스마스 동극을
이제서야 하느라고 날개를 달고,
가면을 쓰고...hahaha!
옷은 제가 만들고 가면은 딸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하얀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났지요.
교회 무대에 등장한 가브리엘 천사는
아기 예수님을 젖히고
그 날밤의 스타가 되었습니다.
꼬맹이들이 얼마나 반기고 좋아하던지요...
봄비 내리는 날
게티스버그
추억
추억
마주보기
특별한 장소
가느스름 눈뜨고 눈을 봐요.
후생,메화
한걸음 더 , 지혜에 다가선 날
장미꽃 입술
에밀리
특별한 크리스마스
상차림
어거스틴 애비뉴의 가을
치아파스에서 온 아이들
헤이!
happy mother's day!
부녀
로빈새의 알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