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장사익 US TOUR "사람이 그리워서"

2007.04.24 01:35

이해우 조회 수:344 추천:3


Jang, sa-ik US Tour "Longing…"


"장사익 소리판
사람이 그리워서"


풋풋한 황토 빛깔의 노래...
촌부의 텁텁한 흙냄새가 묻어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장사익.
사람사는 냄새가 짙게 배어있는 그의 목소리는 인생의 희노애락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풋풋한 황토빛 입니다. <찔레꽃><하늘가는길><아버지>등 그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자연과 함께하는 그의 삶에서 우러 나오는 가슴 터질듯한 감동이 밀려 옵니다.

<뉴욕><시카고><워싱턴><엘에이> 4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그의 공연에서
타향살이의 아픔과 향수를 달래보시기 바랍니다.

***********************************************************

Jang, sa-ik in New York

일 시 : 2007.6.2 토요일 7:30PM
장 소 : New York City Center
130 West 55th Street New York, NY 10019
문 의 : 800-671-0944/718-961-4117
예 매 : www.nycitycenter.org 212.581.1212
중앙일보본사 : 718.361.7700
뉴저지지국 : 201.944.8299
맨해튼지국 : 212.239.1774
플러싱지국 : 718.358.8900
플러싱:유니온 H Mart 718.455.5656
뉴저지:리지필드 H Mart 201.932.9600
맨해튼:한아름 마트 212.695.3283

************************************************************

Jang, sa-ik in Chicago

일 시 : 2007.6.9 토요일 7:30PM
장 소 : Auditorium Theatre
50 E. Congress Parkway, Chicago,IL 606905
www.auditoriumtheatre.org

문 의 : 847-910-4715
예 매 : www.ticketmaster.com 312.902.1500
IF Gallery 847.229.9060
CJ Liquor 847.998.6613
송도갈비 773.878.0999

**************************************************************

Jang, sa-ik in Washington D.C

일 시 : 2007.6.17 일요일 7:30PM
장 소 : Strathmore
North Bethesda. MD 20852-3385
www.Strathmore.org
문 의 : 800-671-0944
예 매 : www.ticketmaster.com

**************************************************************

Jang, sa-ik in Los Angeles

일 시 : 2007.6.24 일요일 7:30PM
장 소 : Dorothy Chandler Pavilion
135 North Grand Avenue, Los Angeles, CA90012
www.lamusiccenter.org
문 의 : 213-384-6456
예 매 : www.ticketmaster.com
중앙일보 213.368.2522/2590
라듸오코리아 213.487.1300
칠보면옥 213.387.9292/9293

*************************************************************

공연.예매문의 : (한국)02-396-0514 www.jangsaik.co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4744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4659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6056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20286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4858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7270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4927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4916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5064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5408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5172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5461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5137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5234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5230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5123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5342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5145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5292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5933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069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056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5252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5328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5295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5158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5085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5133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5702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5124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5199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5399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5260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5116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5168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5186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5188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5201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5096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083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30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5410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39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94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048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18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095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59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079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030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220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105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112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077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236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262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136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174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265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190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5155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5259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5114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139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129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125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075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091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139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5149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5133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5296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5149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5162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5107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5080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5190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5152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065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239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246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5049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5055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5081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5160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21487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5070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5192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109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093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5066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5160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224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182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019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5118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6837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5759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122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077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140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5236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5418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5135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5212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5215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5257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40480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5231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5231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5154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9763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7608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5203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5303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5186
296 양색시가 만들어진 동기 석류나무 2007.05.06 327
295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제육에 대하여...' 나은 2007.05.05 263
294 이달의 시/홍인숙 미문이 2007.05.04 134
293 백낙청 교수 간담회 미문이 2007.05.04 139
292 계간 <미주문학> 신인상 작품 모집 미문이 2007.05.04 134
291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사시미 생선회' 나은 2007.05.03 487
290 축시 나은 2007.05.01 184
289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겨울은?' 나은 2007.05.01 150
288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여름과 가을' 나은 2007.04.29 156
287 도~대체 이~게 뭡니까? <11> 뿌리깊은나무 2007.04.29 160
286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유례와 유래' 나은 2007.04.25 443
» 소리꾼 장사익 US TOUR "사람이 그리워서" 이해우 2007.04.24 344
284 이 부끄러운 슬픔을 딛고 이해인팬 2007.04.23 169
283 외래어 표기법을 논한다. (끝) 뿌리깊은나무 2007.04.22 432
282 미국의 Babel 탑은 무너져간다 석류나무 2007.04.22 147
281 정신건강 없는 몸건강 석류나무 2007.04.22 177
280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새봄에는 화를 내지말자' 나은 2007.04.27 195
279 ㅈㅏ지, ㅂㅗ지는 욕 아닌 나랏말 이다 석류나무 2007.04.22 646
278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경성의 악령' 나은 2007.04.21 362
277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쓰레기 배출' 김우영 2007.04.21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