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문인협회 에 보내는글

2007.08.18 12:23

석류나무 조회 수:194 추천:5

문인의 사명

미주한국문인협회 에 보내는글

정치나 종교를 소재로한 글을 올리지 말라고했는데 나는 종교를 소재로한게 아니라 우리 중요한 문화재는 보호되어야 하기 때문에 글을 올렸는데 무엇이 잘못됬는가? 진정한 문인들 이라면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를 파괴하는데 앞장선 이명박 에게 충고의 글을 써야하는게 바른 문인이다.

무엇이 문학인가? 이름다움이나 노래하는게 문학인가?  따라서 찰학, 심리학, 미술, 형이상학을 소재로한 글은 게시판에 올려서는 안된다면 당신들은 무슨이유로 사유의 폭을 제한 하는가?  아니면 정치나 종교를 소재로한 문학은 문학이 될수 없다는 새로운 개념이 생겨난것인가?

일제시대 한국이 망해갈때 언론이나 문인들은 나라와 민족을 살리고자 글을 썼다. 그리고는 몰래 길에다 뿌리고 사라지기도했다. 문학은 종교와 정치와 멀어져야 순수문학 이라며 나라의 위기를 외면한다면 참된 언론이나 문인들이라고 할수 있을까?  
문인이란 나라의 장래도 걱정하지말고 아름다운시나 쓰는게 문인인가?
예날에는 불교가 세상을 등지고 산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부동산이나 슬금 슬금 뫃아서 지금은 부자가 됬다. 데레사 수녀님과는달리 세상의 불행이나 비극을 보고도 외면해버린 종교 , ,  당신들은 그것이 바로가는 종교라 생각하는가 ?
그렇다면 일제시대 아름다운 시 나쓸것이지 왜 글을 써서 나라를 구하고자 정치에 참여했을까?  문학이 아름다움만 추구한다면 그건 문학의 일부일 뿐이다. 진정한 문학은 비판도하고 도전 도 하고 세상사와 함께한다. 정치나 종교성 글은 쓰지 말라며 문인들의 생각을 좁은 테두리안에 가두어 버리면 사유를 억압하는 공산주의 문학과 무엇이 다른가?  

서산대사나 사명대사는 중 이기 때문에 승병을 이끌어서는 안되며 오직 기도만 해야된다면 나라가 위험해도 그것이 진정 당신들이 원하는 중 이고 당신들이 원하는 문학인가?

나의 글은 종교에대한 글이기보다는 문화재 파괴를 방지하는 글을 올렸을 뿐이고 이일은 문인들도 당연히
찬성해야한다.

문인들의 생각의사유를 틀 안에 가두어 놓으려는 당신들 생각대로라면 정치나 종교를 주제로하면 절대 노벨문학상을 받지 못하기 때문인가? 문학은 종교나 정치를 외면해야 노벨상 가치가 있다는 괴상한 논리는 어디서 나왔을까?  
처참한 6 25 한국전쟁을 치루고도 한국전을 소제로한 명작이 나올수 없는던것은 정치나 종교를 주제로한 문학을 당신들이 기각 시켰기 때문이었나?

정치나 종교를 소재로한 문학은 상관이 없으나 오직 게시판에서 만은 금지한다고 규칙을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 이 게시판은 다양한 사유나 어느 주제의 반론을 하지않는 즉 논쟁없는 긍정적인 글 만을 허용한다면 현실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반논을 제기했건 프랑스혁명, 419혁명, 등을 소재로한 문학은 이 게시판에 올려서는 안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것일까?

역사에서 로마가 기독교를 박해할때 로마의 부당함에 항거하고 비난하면서도
지금 당신들은  나라걱정하는 사람들을 억압하는것은 로마인들보다 더 나쁜일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았는가?

나라걱정에는 문인들이 당영히 먼저 앞장을 서서 글을 써야하거늘 모든일에 침묵하는 문인만이 아름답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왔는가?  

다른민족들은 그들의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수리 복구하는데 우리는 오히려 문화를 모두 파괴하도록 내버려두는게 문인들의 사명이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문학공부를 다시 해야한다. 만일 한국문화재가
모두 파괴된다면 침묵하라고 억압하는 당신들이 파괴된 문화재를 무슨능력으로 모두 복구해 놓겠는가?

기독교에서 주장을하듯 우리의 언어를 없애고 히브리어를 사용하고 이스라엘의 문화를 수입하고 이스라엘의 옷을 입고 그들이 쓰는 모자를 쓰고 이스라엘 음식을 먹고 제삿날에는 이스트가 없는 빵을 먹고 이스라엘 음악을 듣고 이스라엘 춤을 추고  - -  그래야만 바른 신앙이고 여호와가 가장 기뻐하는 민족이라 생각하는가?

우리의 정체성을 버리는길 만이 한민족이 살 길 이라 생각하는가? 당신은 기독교같은데 나쁜건 나쁘다고할수 있는자 만이 참된기독교인이 될수 있는것을 왜 모를까? 편견이 없는자만이 하느님을 닮아갈수 있다는걸 왜 모르는가?

문학은 독일과같이 국민의 수준을 높여줄 의무도 있고 여러방면에서 새로운걸 주제로 글을 쓰고 의사를 표현하게하여 다양한 문인들을 길러내야하거늘

우리문화, 역사, 풍습, 언어, 음식,을 사랑하고 개발하고 자랑하도록 가르쳐야하거늘 문화재 파괴를 모르는척 하는게 문인의 자세라면 그 논리는 어디서 나왔는가?

누가 당신에게 문학을 가르쳤는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5675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5609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6961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21175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825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8178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5819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5793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5928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6278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6028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6343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5989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6096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6161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6013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6272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6082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6146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6900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970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946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6238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6269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6266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6128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5991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6025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6539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6085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6090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6270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6179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5961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6094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6164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6141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6129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6021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95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60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6371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11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40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71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49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18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90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99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28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71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13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040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5990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093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150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053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040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184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104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061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6098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6030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075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981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061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907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6003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992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6020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6051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6257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5997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6171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5963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024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113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129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5993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178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139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5932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6029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5958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6104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22318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6009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6087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973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928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5941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6134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196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092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951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6037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7750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6638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023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5994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044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6105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6411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6029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6111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6130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6122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41342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6114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6133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6152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10664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8517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6112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6193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6148
» 미주한국문인협회 에 보내는글 석류나무 2007.08.18 194
375 이명박 ; 사찰 무너지게 하소서 석류나무 2007.08.18 256
374 한글 세계화를 위한 방안 <상> 뿌리깊은나무 2007.08.22 187
373 [공모전] 경희대학교 대학주보 창간 52주년 기념 네오르네상스 3대 현상공모전 경희대학교 2007.08.22 167
372 이방인도 투고해도 됩니까? 김기덕 2007.08.21 153
371 도~대체 이~게 뭡니까? 광복절 기념 뿌리깊은나무 2007.08.14 151
370 빠알리를 왜 팔리 라고 발음하나요 석류나무 2007.08.13 167
369 유시에대한 고찰(遺詩에 대한 考察) 鄭用眞 2007.07.27 372
368 도~대체 이~게 뭡니까? 21 뿌리깊은나무 2007.08.13 254
367 [미국]거주 한인 네트워크 코넷식스 2007.08.11 197
366 영혼을 노래하는 장미시인/ 정용진 박양옥 기자 2007.08.11 268
365 미주 문학상 공모 마감일 미문이 2007.08.06 168
364 Good News, Bad News 조만연 2007.08.02 237
363 너를 향해 사랑의 연을 띄운다 세계일보 정성수 기자 2007.08.02 201
362 이달의 시/백선영 미문이 2007.08.02 187
361 동포의 창 (Y T N) 정용진 2007.07.31 261
360 여름방학 3 개월 [미국] 자녀에게는 ? 석류나무 2007.07.31 168
359 도~대체 이~게 뭡니까? 19 뿌리깊은나무 2007.07.30 142
358 길 떠난 바람 박효근 2007.07.29 148
357 청렴정치인 대상 석류나무 2007.07.25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