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 신록과 싱그러운 바람이 이는 여름의 한 가운데 와 있습니다.
그간 무고하신지요. 지금도 여전히 우리의 어머니이자 우리들의 고향인 농촌의 정서함양을 위해 농촌문학 창작에 애 쓰실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04년 처음 한국영농신문사의 이희석 대표의 야심찬 각오로 운영중인 ‘한국농촌문학상’이 올 해로 제5회를 맞으며 약 10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여 현재 각 지역에서 나름데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간 한국영농신문사에서는 매년 1천여만원의 시상금을 내걸고 국내와 해외동포 작가들에 상장과 상금, 부상 등을 제공하여 자꾸만 현대문명에 의하여 뒤켠으로 밀려나는 우리 농촌의 아름다운 서정의 세계보존과 발전을 위해서 나름데로 애를 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 이를 기념하고자 6월 20일(금) 동해시 앞바다에 정박한 해군 1함대 사령부 소속의 ‘광개토왕함’에서 ’제1회 호국 선상시낭송회‘를 성대하게 갖았습니다.
이 행사는 한국농촌문학회 강원도지회(지회장 피기춘 시인)주최, 한국영농신문사(대표 이희석)와 한국농촌학회(회장 은희태)가 주관하고, 호남지회(지회장 김형중)와 강릉쌍마시낭송회(회장 장정권 관동대 교수) 후원하였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강원지역 회원과 서울, 경기, 대전, 전북 전주, 정읍 등의 지역에서 고루하게 시인, 작가들이 참여하여 시낭송과 대금연주, 가야금 연주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갖았습니다.
제1회 호국 선상시낭송 행사를 마련한 동해시 해군 1함대 사령부 산하 <광개토대왕함> 전투함은 우리나라 최초의 구축함으로 동해안 해상 안보를 위한 무적 선봉함대입니다.
전국의 문인들과 해군1함대사령부 소속 장병들이 즐겁게 함께한 제1회 호국 선상시낭송대회는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배려속에 내실있게 마무리 됨을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이 분위기를 살려 호남지회(지회장 김형중. 전북여고 교장)에서 오는 7월 26일(토)1박 2일간 전주 교동 한옥마을에서 만남의 날을 갖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올해 안에 대전과 충청권을 묶는 중부지회와 부산 경상권의 부경지회, 서울 인천 경기를 묶는 경기지회 등을 창립하여 지역별로 오순도순 잘 운영해나가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한국영농신문사와 한국농촌문학회를 아껴주시고 지도편달 바라면서 좋은작품 쓰시어 아름답고 살가운 농촌 분위기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장마와 더위에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길 바라면서 간단히 동해시 선상시낭송회 결과 인사말과 함께 안부 인사를 접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7

                            한국영농신문사 대 표 이 희 석
                            한국농촌문학회 회 장 은 희 태
                                           강원지회 피 기 춘
                                            호남지회 김 형 중
                                            사무국장 김 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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