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어머니 / 천숙녀
점촌역 / 천숙녀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세상 감옥 / 성백군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깊은 계절에 / 천숙녀
흑백사진 / 천숙녀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환절기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