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매력/ 성백군
처마 밑 거미줄에
먹이는 없고 작은 낙엽만
덕지덕지 붙었다
말짱 헛거다
삶이 힘들고 허망하다는
물질관념 속으로
언뜻 스치고 지나가는 빛
소망,
그래도 일하는 동안은 즐거웠고
무료한 것보다는 좋았다고
작은 거미, 내 얼굴에 거미줄 한 가닥 걸친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것이
살아있음의 매력이고
최고의 소득이란다
1537 - 10032025
생의 매력/ 성백군
처마 밑 거미줄에
먹이는 없고 작은 낙엽만
덕지덕지 붙었다
말짱 헛거다
삶이 힘들고 허망하다는
물질관념 속으로
언뜻 스치고 지나가는 빛
소망,
그래도 일하는 동안은 즐거웠고
무료한 것보다는 좋았다고
작은 거미, 내 얼굴에 거미줄 한 가닥 걸친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것이
살아있음의 매력이고
최고의 소득이란다
1537 - 10032025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42 | 시 | 가을 속으로 들어가 봐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10.28 | 1400 |
| 2341 | 시 | 갓길 찔레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10.21 | 1485 |
| 2340 | 시 | 외줄 타기 광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10.14 | 1495 |
| » | 시 | 생의 매력/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10.07 | 1473 |
| 2338 | 시 | 그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9.30 | 1487 |
| 2337 | 시 | 참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9.23 | 2812 |
| 2336 | 시 | 휴대폰 체포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9.16 | 3832 |
| 2335 | 시 | 어르신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9.09 | 4803 |
| 2334 | 시 | 눈치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9.02 | 5862 |
| 2333 | 시 | 그늘 밑 볕뉘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8.26 | 5510 |
| 2332 | 시 | 거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8.19 | 4881 |
| 2331 | 시 | 분리수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8.12 | 4667 |
| 2330 | 시 | 조직폭력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8.05 | 4080 |
| 2329 | 시 | ‘카더라’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7.29 | 3945 |
| 2328 | 시 | 입 냄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7.22 | 3920 |
| 2327 | 시 | 아파? 나도 아파 그러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7.15 | 1403 |
| 2326 | 시 | 분수대 낙수(落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7.08 | 4037 |
| 2325 | 시 | 몸의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7.01 | 4124 |
| 2324 | 시 | 헐렁한 매력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6.24 | 4131 |
| 2323 | 시 | 풍문 광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5.06.17 | 4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