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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로 가슴 열릴때
분답한 바람 재우느라
그 약속 잊으셨나요

언땅 녹여낸 한날 한시
가녀린 육신
탱실 탱실 부풀려
홍매화로 핀 당신과 나

돌아보면
썬득이는 꽃샘 바람
살속을 후벼들때도
개울가 노란 개나리
산마을 아롱 아롱
봄동산 화사 했어요

저절로 후끈 거리는
몸과, 마음과, 뼈속 들락이는
약속 불변은, 만남의 거기
바람 재우려 말고 우리가 있는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7 봄날 임성규 2009.05.07 1194
556 백사장에서 성백군 2008.07.31 628
555 소라껍질 성백군 2008.07.31 897
»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강민경 2008.07.25 787
553 바깥 풍경속 강민경 2008.08.16 772
552 위로 김사빈 2008.08.23 882
551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나은 2008.08.26 1147
550 민들레 강민경 2008.09.14 991
549 글 욕심에 대하여. 황숙진 2008.09.13 1071
548 백남규 2008.09.16 910
547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신 영 2008.07.22 888
546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황숙진 2008.07.02 1101
545 노래하는 달팽이 강민경 2008.06.30 790
544 한국전통 혼례복과 한국문화 소개(library 전시) 신 영 2008.06.17 1038
543 여행은 즐겁다 김사빈 2008.06.12 858
542 유월의 하늘 신 영 2008.06.11 785
541 바람에 녹아들어 강민경 2008.06.09 807
540 세월 Gus 2008.06.08 974
539 일곱 살의 남동생 김사빈 2008.06.05 829
538 혼돈(混沌) 신 영 2008.05.27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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