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로 묶어 올렸습니다
2011.09.23 12:58
어떤 시인은 시집을 받았을 때
하루에 세 편 이상을 절대로 읽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매우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좋은데
그렇게 이행하지 않으시면
제가 한 편씩 올려드리는 게 좋았을 텐데
어쩌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 | 오랜만에 시 한편 두고 갑니다 | 구름산방 | 2012.07.07 | 126 |
| 14 | 정으로 방문하여 흔적~~~!!! | 종파 lee | 2012.06.02 | 150 |
| » |
파일로 묶어 올렸습니다
 | 정석영 | 2011.09.23 | 165 |
| 12 | 달밤과 까지 | 정석영 | 2011.10.06 | 390 |
| 11 |
아무래도 파일을 다시 보냅니다
| 정석영 | 2011.09.25 | 146 |
| 10 | 달빛가난--김재진 | 구름나그네 | 2011.09.22 | 154 |
| 9 | 달맞이꽃--김석규 | 구름나그네 | 2011.09.22 | 135 |
| 8 | '어머니' 그 이름은--김종상 | 구름산방 | 2011.09.19 | 446 |
| 7 | 전 설--이우영 | 구름산방 | 2011.09.17 | 161 |
| 6 | 어느 행복한 날의 일기 | 정석영 | 2011.09.10 | 275 |
| 5 | 시 한 편 두고 갑니다 | 정석영 | 2011.07.23 | 186 |
| 4 | 당신때문입니다 | 썬파워 | 2010.04.13 | 351 |
| 3 | 그대와 나 | 썬파워 | 2009.08.03 | 377 |
| 2 | 장대비 | 썬파워 | 2009.07.25 | 411 |
| 1 | 다시 수정=[동포의 창] 그리움 | 이기윤 | 2007.08.10 | 4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