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숨겨둔 바다

2004.05.29 17:01

희야 조회 수:30 추천:3

오늘 방콕할려고 했는데...
엄청 바빴네요.
메모리얼데이 연휴라 오빠 산소도 다녀오고
희야룸메잇 새사무실도 알아보고..여차저차
일이 생겨서...

아이^^부끄러워하긴...
손가락 안에 드는 베테랑시인인것 세상이 다 아는데...

아니..숨겨둔 바다라니..
흥! 어디 고백하지 않고 견딜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디 보자구요...
고럼...봐야제..참말로...
돌아오는데로 연락 때리셔요.

희야는 6월9일날 한국가요.
내 손수건 하나 준비할꺼니께로 많이 울어줘요.
여러번 짜가면서...훌쩍^^

행복한 연휴보내시구..
곧 봐요!
안녕...

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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