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싹 붙는 찰떡

2008.01.03 15:15

성님 조회 수:223 추천:19

피부에 싹 붙는 비단양말처럼 입맛에 찰싹 찰떡 대추차에 밤 한귀탱이를 즐기는데 안성마춤 고마운 인심 쥐띠 인심 문협인심 건강과 행복의 2008년이기를...

댓글 0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가지 않은 길 성민희 2008.04.21 208
73 살아가는 일도 사랑하는일 만큼이나 오연희 2008.03.21 324
72 봄.봄봄. file 달샘언니 2008.03.18 233
71 섬진 윗마을의 매화 ( 법정 스님) 성민희 2008.03.11 422
70 첫날 밤 후....60년, 세상은 텅 비었고, 나는 더 살지 않으려네 성민희 2008.03.08 253
69 선생님 생신축하드려요.... 임대진 2008.03.06 421
68 이송희 인적사항 file 달샘 2008.03.04 211
67 움트는 테디의 사랑, 이 봄엔... file 성님 2008.02.19 229
66 설은 잘보내셨는지요? 천종철 2008.02.15 202
65 Happy Valentine's Day 성민희 2008.02.13 233
6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대진 2008.02.10 275
63 Daughter, You are the Greatest Gift !!! angel 2008.02.01 161
62 여독도 풀리시기 전에 윤석훈 2008.01.05 195
» 찰싹 붙는 찰떡 성님 2008.01.03 223
60 보고싶은 선생님께.... 천종철 2008.01.13 214
59 태평양 건너 그곳서 제 목소리 들리셨나요? angel 2008.01.17 211
58 새해 첫 날입니다. 성영라 2008.01.01 171
57 선생님 잘 도착하셨는지요? 정연태 2007.12.30 286
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용덕 2007.12.29 155
55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장태숙 2007.12.28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