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봉 서재 DB

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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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강...

2004.05.30 23:00

두울 조회 수:120 추천:6

최 선생님
소금강이 가슴에서 소리를 내어 흐르고 있습니다. 좋은 시집을 내신 것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에게까지 보내주심 감사드리고요. 이번 여름에 이곳에서 뵐 수 있겠지요?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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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축하드립니다 나무 2004.05.14 126
108 멀리서나마... 강학희 2004.05.14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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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숨겨지지 않는 얼굴 정어빙 2004.05.12 164
105 <강 하얀>에게 남정 2004.05.10 153
104 축하드립니다 박정순 2004.05.07 115
103 온통 하얗네요. 오연희 2004.05.04 134
102 축하드립니다. 길버트 한 2004.04.30 125
101 선생님의 두번째 아기... 박경숙 2004.04.29 131
100 일편단심 민들레 오연희 2004.04.27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