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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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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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에서 소설가로 변신을 하신 노기제님과 함께.

서재에서만 만나뵙다가 뉴욕의 플러싱에서 이렇게
해후를 했습니다.
본인은 작은 상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수필가이시면서 소설가도
되게 해준 귀한 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요.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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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미 네 송이

  2. 메리크리스마스

  3. 메이화와 함께

  4. 앞에서

  5. 뒷모습

  6. 십년지기

  7. 아침산책

  8. 난설 박정순씨

  9. 간지럽히기

  10. 이른 봄

  11. 매 할머니 거실에서

  12. 돌격!

  13. 게티스버그

  14. 미세스 윈들리

  15. 뉴욕 황진이

  16. 노기제 문우님과 함께

  17. 애나폴리스

  18. 뉴욕, 동부 문인협회에서

  19. 카바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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