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문우님들 안녕하세요?  종종 그리운 얼굴들이네요.

최근 오랜만에 몇 문우님들의 이메일 주고 받으며 아득한 학창시절의 공명 선거가 생각납니다.

추천을 친구가 손들어 말하고 떨리던 목소리로 출마소견을 말하고요........

올해도 업무를 맡아서 봉사해주신 여러분께 먼저 심심한 감사를 멀리서 드립니다.

지난해

갑작스레 고인이 되신 김영문 이사장님께서 오래된 정관을 바로 잡아주시던 이사회 회의 날의광경이 떠오릅니다.

저는 김 이사장님을 몇번 뵌적이 있지만, 다른 문인으로부터도 리더답게 베풀줄 아는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회장이 되시려면 지도력과 이왕이면 재력도 겸비하면 좋겠지요.  김 영문 이사장님이 무척 그립습니다.

 몇자 올려 봅니다.

1. 명분이 아니라 정말로 미주문학을 사랑하시는분

2. 양심적으로 우리의 회비를 알뜰하게 살림하실 분  

3.  부지런하고  봉사와 희생 정신이 있는 분

4  코로나 비상시국 인 까닭에 만날수 없으니

5분 이내의 추천인 의 이름과 한마디를 종이로 써서 가져 오시는분   어떨까요?

세상에 병균은 언제나 득실거렸습니다.

너무 두려워마시고 위생적으로 잘 몸과 마음 관리하시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샌디에고에 사는 수필가 문우 최미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