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삶에의 묵상- 24

2006.11.29 12:21

오영근 조회 수:53 추천:2

421.  자기가 항상 잘 한다고 자만하는 사람은,
      남을 칭찬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422.  사랑과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미움과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

423.  사랑은 없는 것이 아니라 안보이는 것,
      사랑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

424.  기도하러 골방에 들어가면, 불쌍한 죄인과
      사랑의 주님과 하나님께서 따라 들어오신다.

425.  그리스도인이 일하는 때는 마지막 날, 만나는
      곳은 싸움터, 이겨야 할 상대는 자기자신이다.

426.  "내가 왜 죄인이야?"하는 사람은
      "내가 왜 인간이야?"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427.  내가 지은 죄도 크지만, 남이 나로 인하여
      지은 죄가 더 클 때도 있다.

428.  좋으신 하나님은 결코 극복할 수 없는
      고난과 시련은 주시지 않는다.

429.  거울앞에 서 있는 나보다 더 나를 잘 알고
      계시는 이가 하나님이시다.

430.  아직도 솔직히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른다.
      예수님 말씀대로 한번 죽었다 깨어나 볼까?

431.  기도하는 어머니를 가진 아이보다
      더 행복한 아이는 없다.

432.  하나님은 입으로 찬양하는 사람도 좋아 하지만,
      마음으로 찬양하는 사람은 더 좋아 하신다.

433.  하나님은 유창한 기도소리를 듣지않고,
      기도하는 솔직한 마음을 듣는다.




434.  영성의 성장에도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가
      있다면, 당신은 지금 어느 기에 머믈어 있는가?

435.  "삶의 목적이 뭐지?"하고 묻는 사람은, 이미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하는 사람이다.

436.  하나님이 보이고 음성이 들리기 시작하는
      사람을 가리켜, 철이 들었다고들 한다.

437.  믿음이란, 의심하면서도 한번 끝 까지 가보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종의 용기이다.

438.  어린 다윗이 골리앗장군을 굴복시킨 것은,
      힘이 아니라 하늘이 내려주신 지혜이었다.

439.  일하지 않는 더운 낮에 복음을 전했듯이, 바쁘지
      않은 한가한 때에 전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440.  똑똑한 바보들아! 첫번째 시인이신 하나님께서
      아무 생각없이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셨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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