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48
어제:
63
전체:
685,978


2006.03.23 16:49

인연 (2)

조회 수 1048 추천 수 13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연 (2)



         홍인숙(그레이스)




어둠이 어둠을 안고
비추는 밝은 빛

슬픔이 슬픔을 안고
미소짓는 따뜻한 고리

낮고 습한 곳에서
피어오르는 침묵의 꽃

그 안에서

서서히 소생하는
착한

목숨, 목숨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4564
188 늦여름 꽃 그레이스 2006.08.26 1088
187 무명 시인의 하루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25 1640
186 밤이 오면 홍인숙(그레이스) 2006.05.05 1034
185 무료한 날의 오후 홍인숙(그레이스) 2006.03.26 1088
184 쓸쓸한 여름 홍인숙(그레이스) 2006.08.26 965
183 밤비 그레이스 2006.03.18 977
182 그리움에 대한 생각 홍인숙(그레이스) 2006.03.18 958
181 그날 이후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818
180 시를 보내며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846
179 어떤 반란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845
178 길 위의 단상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1.14 1211
177 나목(裸木) 홍인숙(그레이스) 2006.01.14 847
176 고마운 인연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6 1012
» 인연 (2) 그레이스 2006.03.23 1048
174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 그레이스 2006.01.05 1229
173 손을 씻으며 그레이스 2006.01.05 797
172 키 큰 나무의 외침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5 930
171 가을 정원에서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5 766
170 단상 마음 스침 : 어디엔가 - 헤르만 헤세 file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4 1496
169 시와 에세이 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4 202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