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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을 보냅니다.
2009.06.11 14:55
윤석훈 시인,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보냅니다.
이젠 그 어둡던 길고 긴 터널의 얘기는 잊었다고 해요.
다만 우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시는 그 분의 치밀하신 계획과 그 안에서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신 분께 감사해요. 우리 친구 모두 다 함께.
윤 시인을 통하여 옆에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배우고 소망을 얻습니다.
고마워요.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보냅니다.
이젠 그 어둡던 길고 긴 터널의 얘기는 잊었다고 해요.
다만 우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시는 그 분의 치밀하신 계획과 그 안에서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신 분께 감사해요. 우리 친구 모두 다 함께.
윤 시인을 통하여 옆에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배우고 소망을 얻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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