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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2010.12.05 00:31

정국희 조회 수:254 추천:25

생각하면 항상 안쪽 어딘가가 아리는 듯한....
어느 먼 옛날 옹기종기 소꿉장난하며 거짓 싸움도 한 듯한..

오랜 향수를 불러내는 어머니 품 같은 제목(간이역에서)으로
기쁜소식을 들었습니다

푸근한 마음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소식이란 이렇게 힘찬 에너지가 되기도 하는군요

건강하시구요